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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2013 KISS 지상 전시회 外
작성자 (ip:)
  • 작성일 2013-06-27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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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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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역센터에서는 이 달 1일부터 4일까지 국제안전보건전시회가 열린다. 구 태평양홀, HALL A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대대적인 홍보와 200여개의
 업체 참석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는 ▲산업안전 및 보호구 ▲보건 ▲소방안전 ▲가스안전 ▲전기안전 ▲국내외안전보건기관 총 6개의
 분야를 통해 전시되었으며 가설기자재특별관과 단체복특별관도 함께 꾸며졌다.

식사고 ‘이제 그만’ 재해예방기관-양돈단체 공동 대응
지난 4월 22일 경기도 양주시의 축산농가 정화조에서 청소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질식으로 사망한 데 이어, 지난 달 4일에는 경남 거창 돼지축사에서 분뇨탱크 작업 중 질식으로 3명이 사망하는 등 여름철 양돈농가의 질식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5년 간 양돈농가에서는 질식사고로 인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사고자를 안전장비 없이 구조작업에 나섰던 동료가 함께 사망하는 사고가 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사)대한한돈협회(협회장 이병모)는 6월 18일(화) 오전 11시에 서울 서초동 소재 제 2축산회관에서 「양돈업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노력에 나섰다. 
공단은 양돈농장 종사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대한한돈협회에 등록된 전국 4,500여 개소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6월부터 8월을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산업현장에 질식위험 경보를 발령하는 등 재해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재해에 비해 위험성에 대한 인식도가 낮아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관련 작업자는 환기와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호흡용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주문했다.

국가공인 최고의 인명구조견 양성한다
중앙119구조단(단장 김일수)은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시·도 인명구조견 22두에 대하여 정기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인명구조견 정기 교육훈련은 2011년 4월부터 중앙119구조단이 국가 차원에서 인명구조견을 양성하기 시작한 이후 연 4회 분기별로 전국 시·도 운용자 및 인명구조견의 수준유지, 기술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 훈련과정은 매분기 마다 현장출동 상황 및 내용에 대하여 문제점 파악, 대처방안을 토의하며 실종자 또는 생존자 수색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견 운용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최근 이러한 정기 교육훈련을 통한 인명구조견 운용능력의 향상으로 지난 5월 중 3건의 실종자를 구조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이중 2건은 중앙119구조단에서 5월 23일 충남 천안 관할경찰이 5일간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충남소방본부의 요청으로 구조견 수색팀이 출동하여 마을 인근야산에서 수색시작 3시간 만에 발견(사망)하였고, 5월 22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도 3일간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여, 인명구조견의 수색 시작 2시간 만에 발견(사망)하였다. 특히, 부산특수구조단에서는 5월 5일 수색 3시간 만에 실종자(생존자)를 극적 구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2분기 정기 교육훈련에는 IRO(세계구조견협회) 국제 심사관 Rudolf Haak(네델란드)를 초청하여 상위등급 인증심사는 물론 구조견의 사역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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